[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 디포커스,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테블로' 전시
2015.08.24 AVING 김기홍 기자
디포커스의 이대우 수석 컨설턴트가 테블로는 각종 데이터를 신속히 분석해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솔루션 설명중
디포커스(대표 선은두, www.dfocus.net)는 지난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0회 '2015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시각적으로 표시해주는 '테블로(Tableau)'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컨설팅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BI(Business Intelligence),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ECM(Enterprise Contents Management), Clouding Computing 영역에서 유수의 기업들에게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BI 분야는 SAP의 주력 제품을 기반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다양한 제품 및 기술들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분야를 토대로 2007년 유럽, 2010년에는 미국 지사를 설립, 해외 사업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테블로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의 일종으로 모든 크기, 형식 및 주제의 데이터에 대한 빠른 분석을 통해 그래프, 다이어그램, 분석표 등 시각적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누구든지 별도의 프로그래밍 없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유용한 시각적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테블로의 엔진은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기 때문에 신속한 결과가 요구되는 보고서 작성에 유용하며 시각적 정보를 통해 발견된 트렌드와 특이점 등을 모바일, 웹브라우저 기반과 쌍방향으로 공유할 수 있다.
이대우 수석 컨설턴트는 "테블로는 미국의 파트너 사로부터 제공받은 패키지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다운로드, 온라인 전송 등 간단한 방법으로 노트북이나 PC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기업, 정부, 웹 게시자, 학교, 비영리 단체 등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신속하고도 합리적 의사결정에 꼭 필요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설명: 테블로는 데이터 분석한 결과를 그래프, 분포도, 지도상 표시 등 시각적 정보로 나타내 준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제6회 'LED & Display'전과 동시 개최, 국내외 270개 사가 700부스로 참여했으며, IT융합 관련 빅 이슈를 다루는 14건의 IT융합 콘퍼런스와 전국 40개여 팀이 참가하는 제1회 FPV(First Person View)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이 함께 열렸다.
특히, 올해는 디스플레이, 모바일, LED, 사물인터넷, 드론, 핀테크, 3D프린팅, 헬스케어 등 최신기술과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업체와 IT지원 및 연구기관단체가 대거 참가하면서 첨단 IT융합기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행사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IT융합엑스포로서 위상을 다졌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김기홍 기자 (www.aving.net)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274656&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 디포커스,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테블로' 전시
2015.08.24 AVING 김기홍 기자
디포커스의 이대우 수석 컨설턴트가 테블로는 각종 데이터를 신속히 분석해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솔루션 설명중
디포커스(대표 선은두, www.dfocus.net)는 지난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0회 '2015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에 참가해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시각적으로 표시해주는 '테블로(Tableau)'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컨설팅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BI(Business Intelligence),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ECM(Enterprise Contents Management), Clouding Computing 영역에서 유수의 기업들에게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BI 분야는 SAP의 주력 제품을 기반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으며 다양한 제품 및 기술들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분야를 토대로 2007년 유럽, 2010년에는 미국 지사를 설립, 해외 사업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테블로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의 일종으로 모든 크기, 형식 및 주제의 데이터에 대한 빠른 분석을 통해 그래프, 다이어그램, 분석표 등 시각적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누구든지 별도의 프로그래밍 없이 각종 데이터를 분석해 유용한 시각적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테블로의 엔진은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기 때문에 신속한 결과가 요구되는 보고서 작성에 유용하며 시각적 정보를 통해 발견된 트렌드와 특이점 등을 모바일, 웹브라우저 기반과 쌍방향으로 공유할 수 있다.
이대우 수석 컨설턴트는 "테블로는 미국의 파트너 사로부터 제공받은 패키지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다운로드, 온라인 전송 등 간단한 방법으로 노트북이나 PC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기업, 정부, 웹 게시자, 학교, 비영리 단체 등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신속하고도 합리적 의사결정에 꼭 필요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설명: 테블로는 데이터 분석한 결과를 그래프, 분포도, 지도상 표시 등 시각적 정보로 나타내 준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제6회 'LED & Display'전과 동시 개최, 국내외 270개 사가 700부스로 참여했으며, IT융합 관련 빅 이슈를 다루는 14건의 IT융합 콘퍼런스와 전국 40개여 팀이 참가하는 제1회 FPV(First Person View)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이 함께 열렸다.
특히, 올해는 디스플레이, 모바일, LED, 사물인터넷, 드론, 핀테크, 3D프린팅, 헬스케어 등 최신기술과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업체와 IT지원 및 연구기관단체가 대거 참가하면서 첨단 IT융합기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행사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IT융합엑스포로서 위상을 다졌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김기홍 기자 (www.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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